1.당신이 생각하는 신랑수업은 무엇인가?

신랑이 되기 이전에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 나의 습관, 내가 아내를 바라보는 시선

신부를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사람

아내를 잘 챙기고 다정다감한 사람

가정과 회사 일에 밸런스을 잘 맞추며 육체적인 조화로움이 잘 맞아야 한다.

(잘 맞지않다면 공부를 해서라도 맞추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경제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찾기 (좋아하는 일,열정적인 남자의 모습)

싸움이 일어날때 (다툼이 일어날때)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

 

가정적인 것은 어떻게 정의하는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정적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 삶을 오래 살아본 노부부? , 지금 화목한 삶을 살고있는 중년부부?, 위기에 봉착을 해결해주는 심리상담가? 심리학 교수?, 정신 상담가?, 가정학과 교수?

일단은 내 주변에 이러한 것에 대한 깊은 가르침과 방향성을 제시해줄 사람은 없다는걸로 결론을 지었다.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일까...